한화 구단은 2일 트레이닝 파트 강화를 위해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코치는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뒤 2004년 현대 트레이너를 시작으로, 히어로즈, KT, SK 등 프로야구단에서만 17시즌 동안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다.
한화는 “이 코치가 확고한 트레이닝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신체관리 시스템을 구축, KBO리그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국내 최고 명망을 얻고 있다. 팀에 부족한 장타 생산력 제고는 물론 트레이닝 파트 역량 강화를 통한 기량 향상을 위해 이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코치가 특히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훈련을 기초로 효과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체중과 근육량을 늘려 파워를 강화해 장타 생산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코치는 마무리 캠프부터 합류한다. 이 코치는 한화 구단을 통해 “젊고 가능성 있는 한화 선수들과 함께할 생각에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무겁다. 부상 방지와 체력 향상을 통해 승리 확률을 높이고, 선수별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뎁스를 강화하는 데 힘을 더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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