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갈지자(之)로 운전하던 음주 의심 차량을 포착한 뒤 운전자를 추적한 끝에 40대 남성을 검거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오후 7시 20분쯤 송파구 방이동 피의자 거주지에서 4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파서는 전날 오후 6시 41분쯤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에서 강동 방향으로 차선을 이리저리 오가며 운전 중인 운전자가 있다는 경기남부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았다. 송파서는 지역순찰차 5대, 교통순찰차 3대 등 경찰차 총 8대를 진행방향 부근에 긴급 배치했다.
이후 음주 의심 차량을 수색하던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이 자택에 방문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병원에서 채혈 후 정확한 수치를 측정해달라는 A 씨의 요구에 따라 결과를 종합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인다.
김보름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오후 7시 20분쯤 송파구 방이동 피의자 거주지에서 4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파서는 전날 오후 6시 41분쯤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에서 강동 방향으로 차선을 이리저리 오가며 운전 중인 운전자가 있다는 경기남부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았다. 송파서는 지역순찰차 5대, 교통순찰차 3대 등 경찰차 총 8대를 진행방향 부근에 긴급 배치했다.
이후 음주 의심 차량을 수색하던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이 자택에 방문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병원에서 채혈 후 정확한 수치를 측정해달라는 A 씨의 요구에 따라 결과를 종합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인다.
김보름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