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문래동 기계금속산업 기술력에 청년 아이디어를 더한 상품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문래동의 기술장인과 청년 예비창업자의 협업을 지원하는 ‘영등포 아이디어 펀딩’을 실시해 매년 목표 금액을 뛰어넘는 투자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 3월 펀딩에 참여할 4개 팀을 선발해 산업제품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시제품 컨설팅·제작비용(최대 350만 원), 펀딩 스토리 기획, 디자인·마케팅 등을 지원해왔다. 4개 팀은 기계금속장인 멘토와 매칭돼 제품을 제작한 후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와 텀블벅에 펀딩을 오픈했다.

유티크엔커먼 팀은 서울 풍경을 모티브로 인센스 홀더를 만들었고, noio 팀은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한 반려동물 식기를 선보였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