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자들 연평균 소득 2억대

생명보험업계 최고의 설계사를 의미하는 ‘골든펠로우’에 400명이 새로 선정됐다. 생명보험협회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5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열고 최우수설계사 인증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도입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골든펠로우 제도는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9만5470명 중 14.6%인 우수인증설계사(올해기준, 1만3666명) 가운데서도 우수한 보험설계사를 선발하는 제도다. 등록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발한다. 협회는 인증 인원이 지난해 300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올해 골든펠로우 인증자들은 소속 생명보험사에서 평균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연평균 소득도 2억2000만 원으로 우수인증설계사(9687만원)보다 2배 높다. 계약유지율이 13회차 98.6%, 25회차 94.9%에 달할 정도다. 올해 인증자 400명의 약 5%인 19명이 시행 첫해부터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4회 인증자는 44명(11.0%), 3회 인증자는 54명(13.5%), 2회 인증자는 87명(21.8%), 올해 처음 인증받은 인원은 196명(49.0%)이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정선형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