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박팔령 기자

검찰이 전북 정읍시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4일 오전 유진섭 정읍시장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앞서 검찰은 유 시장 측근인 A 씨가 유 시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고 각종 혜택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달 20일 A 씨 등 2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와 서류 등의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

A 씨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유 시장 후보 선거 캠프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읍=박팔령 기자
박팔령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