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농업, FTA를 넘어 미래로 - 청년농 육성 어떻게
농촌 고령화와 소멸화, 그리고 시장개방에 맞서 정부는 청년농 육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도입해 정착지원금 및 자금·농지·기술 지원으로 예비 청년농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선발된 인원(누적 6600명)에게 월 최대 10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95%), 농지임대 우선지원 및 영농기술 교육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
자금지원의 경우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농가 경영비, 일반 가계자금 성격의 영농정착지원금 및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영농창업(후계농 육성) 자금도 뒷받침해주고 있다. 정착지원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이고,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을 연리 2%로 융자한다.
2억 원 이상 투자 규모가 되는 농업경영을 준비 중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품목·경영 전문 컨설턴트(한국농수산대학)를 지정해 컨설팅 지원도 한다. 영농기술 역량을 고급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지도·학습조직·전문가 교육을 결합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딸기, 토마토, 포도, 사과 4개 품목에 총 73명이 참여하고 있다.
농지은행의 비축농지도 청년창업농들에게 우선 지원하는 한편, 판로 역시 직거래장터·온라인몰 등 다양한 형태의 경로에 농산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작지원/
2021년 FTA이행지원 교육홍보사업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농촌 고령화와 소멸화, 그리고 시장개방에 맞서 정부는 청년농 육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도입해 정착지원금 및 자금·농지·기술 지원으로 예비 청년농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선발된 인원(누적 6600명)에게 월 최대 10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95%), 농지임대 우선지원 및 영농기술 교육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
자금지원의 경우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농가 경영비, 일반 가계자금 성격의 영농정착지원금 및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영농창업(후계농 육성) 자금도 뒷받침해주고 있다. 정착지원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이고,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을 연리 2%로 융자한다.
2억 원 이상 투자 규모가 되는 농업경영을 준비 중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품목·경영 전문 컨설턴트(한국농수산대학)를 지정해 컨설팅 지원도 한다. 영농기술 역량을 고급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지도·학습조직·전문가 교육을 결합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딸기, 토마토, 포도, 사과 4개 품목에 총 73명이 참여하고 있다.
농지은행의 비축농지도 청년창업농들에게 우선 지원하는 한편, 판로 역시 직거래장터·온라인몰 등 다양한 형태의 경로에 농산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작지원/
2021년 FTA이행지원 교육홍보사업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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