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에 ‘공항 혼잡도를 고려한 입국장 면세점 적정 위치 선정 연구’

한국공항공사는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2021년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편, 장려상 4편 등 총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고려대 우성훈 외 1명이 제안한 ‘공항 혼잡도를 고려한 입국장 면세점 적정위치 선정 연구’가 수상했다. 이 논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객 수요 급증에 대비한 입국장 면세점 적정 위치에 관한 내용을 담았으며, 혼잡도의 시뮬레이션 검증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은 공사가 한국항공경영학회, 한국항공운항학회,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한국항행학회와 공동으로, 항공산업 발전 방향의 제안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학술 활동 촉진과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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