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발전소 안정상태 유지”
부산=김기현 기자
송전 선로 관련 문제로 부산 기장군 신고리 원전 1호기의 터빈 발전기가 정지하는 일이 발생했다.
9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3분쯤 송전 선로 보호계전기가 동작하면서 신고리 1호기 터빈 발전기가 정지됐다.
보호계전기는 선로 고장 때 전류를 차단해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터빈 발전기 정지로 인한 외부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원자로 출력 40%에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세한 원인을 파악한 뒤 추가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력 생산은 중단됐지만 원자로 출력이 자연스럽게 40% 수준으로 떨어져 안정상태”라고 덧붙였다.
부산=김기현 기자
송전 선로 관련 문제로 부산 기장군 신고리 원전 1호기의 터빈 발전기가 정지하는 일이 발생했다.
9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3분쯤 송전 선로 보호계전기가 동작하면서 신고리 1호기 터빈 발전기가 정지됐다.
보호계전기는 선로 고장 때 전류를 차단해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터빈 발전기 정지로 인한 외부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원자로 출력 40%에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세한 원인을 파악한 뒤 추가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력 생산은 중단됐지만 원자로 출력이 자연스럽게 40% 수준으로 떨어져 안정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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