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9∼10일 이틀간 ‘송년국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국악을 매개로 세대 간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청 내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JTBC ‘풍류대장’과 MBN ‘조선판스타’에서 주목받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다양한 시도와 해석으로 국악을 새롭게 조명한다. 9일에는 ‘국악의 별난 개척자들’이라는 주제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조선팝’이라는 장르를 구축한 서도밴드와 금나래아트홀 상주단체인 국악 아카펠라그룹 토리스, 퓨전국악 밴드 경로이탈 등이 출연해 현대 국악을 선보인다.
10일에는 ‘모두를 위한 국악’이라는 주제로 국악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국악을 매개로 세대 간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청 내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JTBC ‘풍류대장’과 MBN ‘조선판스타’에서 주목받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다양한 시도와 해석으로 국악을 새롭게 조명한다. 9일에는 ‘국악의 별난 개척자들’이라는 주제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조선팝’이라는 장르를 구축한 서도밴드와 금나래아트홀 상주단체인 국악 아카펠라그룹 토리스, 퓨전국악 밴드 경로이탈 등이 출연해 현대 국악을 선보인다.
10일에는 ‘모두를 위한 국악’이라는 주제로 국악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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