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 여자부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승을 기념해 홈 경기 수익금을 연고지 유소년 배구 발전에 투자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의 관중 입장 수익금 전액을 광주·호남지역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V리그 여자부 7번째 팀으로 창단해 올 시즌부터 합류했다. 지난 9일에는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리그 6경기 만의 첫 승을 거뒀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홈 경기에 같은 연고지를 사용하는 프로야구 팀 KIA 타이거즈와 협력한다. KIA의 장현식·정해영이 시구자로 나서며, 입장객 중 24명을 뽑아 KIA 선수단의 사인 야구공을 선물한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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