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종합 한류행사인 ‘2021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를 연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들을 위로하고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온:한류축제’는 ‘2021 K-박람회’와 통합 개최된다. 8∼11일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오프라인 전시가 시작됐다. 국내 콘텐츠 기업 66개사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 회사와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국내 콘텐츠 기업인 디오리진은 인도네시아 업체와 손잡고 전문 웹툰 아카데미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성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온:한류축제’를 통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계속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로 중국 현지에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고, K-팝 그룹 하이라이트는 웹예능 ‘완판상사’에서 국내 제품을 소개한다. K-푸드와 K-뷰티 등 연관 상품의 수요와 소비를 진작할 예정이다.
‘온:한류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nhallyufestival.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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