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김지훈과 ‘호흡’‘연애대전’ 캐스팅

탤런트 김지훈과 고원희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연애대전’에 합류한다.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변호사 ‘여미란’(김옥빈)과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배우 ‘남강호’(유태오) 로맨스다.

김지훈은 일찌감치 배우 꿈을 접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도원준’을 연기한다. 강호를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키운 인물이다.

소속 배우 외에 안중에도 없는 그의 앞에 ‘신나은’(고원희)이 나타난다. 나은은 미란 절친이자 하우스 메이트다. 남자를 믿지 않는 미란과 달리 잘생긴 남자를 보면 금방 사랑에 빠진다.

영화 ‘바보’(2008),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2020)의 김정권 감독이 연출한다.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2004~2005),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2018)의 최수영 작가가 집필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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