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 인터뷰 - 민 관장은 누구
1989년부터 32년 동안 국립박물관에서 일해 온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불교미술 전문가이자 전시기획자다. 지난해 11월 관장에 취임하자마자 반가사유상 전용 상설 전시공간인 ‘사유의 방’ 설치를 추진한 것은 이런 그의 이력과 무관치 않다.
민 관장은 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업무를 시작해 학예연구관, 전시과장, 연구기획부장, 학예연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0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고려 불화를 모은 ‘고려불화대전-700년 만의 해후’, 2015년 8개국의 불교조각 210점을 한자리에 모은 ‘고대불교조각대전’, 2016년 한국과 일본의 반가사유상을 함께 전시한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 등 민 관장이 기획한 전시들은 국제적으로도 호평받았다.
△1966년 충북 청주 출생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졸업(학사·석사), 일본 오사카대 문학연구과 동양미술사연구소 연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전시과장·연구기획부장·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장
1989년부터 32년 동안 국립박물관에서 일해 온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불교미술 전문가이자 전시기획자다. 지난해 11월 관장에 취임하자마자 반가사유상 전용 상설 전시공간인 ‘사유의 방’ 설치를 추진한 것은 이런 그의 이력과 무관치 않다.
민 관장은 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업무를 시작해 학예연구관, 전시과장, 연구기획부장, 학예연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0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고려 불화를 모은 ‘고려불화대전-700년 만의 해후’, 2015년 8개국의 불교조각 210점을 한자리에 모은 ‘고대불교조각대전’, 2016년 한국과 일본의 반가사유상을 함께 전시한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 등 민 관장이 기획한 전시들은 국제적으로도 호평받았다.
△1966년 충북 청주 출생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졸업(학사·석사), 일본 오사카대 문학연구과 동양미술사연구소 연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전시과장·연구기획부장·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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