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사진) 삼성전자 부사장이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1 한국에너지대상’ 행사를 열고 에너지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에 대한 108점의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이 부사장은 30여 년간 에너지효율 개발 분야에 헌신하며 에너지 1등급 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외 최고 에너지소비효율 제품을 개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산업부와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1년 세라믹의 날’ 기념식에서는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고안정성 배터리 기술 개발에 기여한 김기준 삼성SDI 상무와 100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 품목인 전로용 기능성 내화물 국산화 기술 개발에 기여한 배인경 포스코케미칼 그룹장 등 12명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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