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박천학 기자
경북지역 기업의 10월 총 수출액이 39억5000만 달러로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지난해 9월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며 올해는 총 4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역 기업의 10월 총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2000만 달러보다 8.9%가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또 올해 들어서도 2월 32억 달러, 5월 33억 달러, 9월 38억3000만 달러 등 갈수록 증가해 올해 총 수출액은 목표치인 400억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경북도는 전망했다.
경북도는 올해 10월의 경우 국내 스마트폰 제품의 해외시장에서의 인기 등에 힘입어 무선전화기와 연관 부품 등의 수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휴대전화 등의 카메라 모듈에 해당하는 TV 카메라 및 수상기,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컴퓨터부품 등의 품목이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경북 수출국 1위는 중국이며 15억2400만 달러를 차지했다. 또 2위는 미국으로 4억900만 달러, 3위는 일본으로 2억37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면 방식의 해외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50차례에 걸쳐 온라인 무역사절단 운영, 화상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1000개 정도의 수출을 지원했다. 경북도는 해상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경예산 40억 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500개 업체에 수출 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앞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길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지역 기업의 10월 총 수출액이 39억5000만 달러로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지난해 9월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며 올해는 총 4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역 기업의 10월 총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2000만 달러보다 8.9%가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또 올해 들어서도 2월 32억 달러, 5월 33억 달러, 9월 38억3000만 달러 등 갈수록 증가해 올해 총 수출액은 목표치인 400억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경북도는 전망했다.
경북도는 올해 10월의 경우 국내 스마트폰 제품의 해외시장에서의 인기 등에 힘입어 무선전화기와 연관 부품 등의 수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휴대전화 등의 카메라 모듈에 해당하는 TV 카메라 및 수상기,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컴퓨터부품 등의 품목이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경북 수출국 1위는 중국이며 15억2400만 달러를 차지했다. 또 2위는 미국으로 4억900만 달러, 3위는 일본으로 2억37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면 방식의 해외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50차례에 걸쳐 온라인 무역사절단 운영, 화상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1000개 정도의 수출을 지원했다. 경북도는 해상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경예산 40억 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500개 업체에 수출 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앞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길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