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광고그랑프리 증권 - KB증권

이번 광고는 이 같은 KB증권 미국 주식 투자 서비스의 장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핵심 포인트인 ‘오후 5시’는 한국에서 모바일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퇴근 시간대로 KB증권을 통해 미국의 오전 개장 시간과 다이렉트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비주얼로 나타냈습니다. 시차로 인해 미국 주식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밤새울 필요 없이 ‘퇴근길’에 바로 투자할 수 있음을 한눈에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교차로를 걸어가며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서비스의 ‘간편함’을 느낄 수 있게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고객에 대한 생각과 노력을 통해 고객 만족과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 온라인 고객 자산 규모가 30조 원까지 늘면서 연초 20조 원에서 9개월 만에 50%가 성장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매 시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거래하는 ‘글로벌원마켓’의 경우, 서비스 출시 후 가입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고객의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의 편의와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고민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동행하는 고객 평생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종갑 KB증권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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