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마트해진 ‘삼성 갤럭시 Z 폴드3’

‘더 편리하게, 더 튼튼하게!’

영상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게 하는 휴대전화 2대 크기의 대화면부터 단단한 내구성, 폴더블(접이식)폰 최초로 적용된 스타일러스펜(S펜)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갖가지 기능과 폴더블이 주는 새로움에 반해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이 들 수 있지만, 폴더블 폼팩터(제품 외관)가 처음이라면 내구성은 괜찮을지,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Z 폴드3에 도전하길 망설이는 사용자들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장점을 꼼꼼하게 짚어본 ‘속성 가이드’를 삼성전자 뉴스룸에 공개했다.



◇그립감(잡는 느낌) 문제, 손이 작은 사람도 편안할까

속성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는 손에 착 감기는 촉감을 선사하기 위해 전작보다 그립감 개선에 더 심혈을 기울였다. 대화면을 장착한 갤럭시 Z 폴드3이기에 손이 작은 사람들은 그립감을 먼저 걱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손에 쥐고 사용하기 때문에 그립감의 중요성이 특별히 강조되는 편이기도 하다. 이에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는 전작 대비 무게와 두께, 폭을 모두 줄여 더욱 편안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토록 했다. 특히, 접었을 때 가로 길이는 전작 대비 0.9㎜ 줄어든 67.1㎜로 설계돼 손이 작은 사람이 쥐었을 때도 편안하게 ‘착’ 감기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또, 대화면의 커버 스크린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엄지손가락이 닿는 위치에 탑재한 지문 스캐너도 갤럭시 Z 폴드3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마스크를 썼을 때나, 손가락을 화면까지 갖다 대지 않아도 쉽고 정확하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상·하단 액정 옆면도 둥글면서도 깔끔한 라인으로 정돈해 사용할 때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했다.


◇내구성은?…실제 사용 시 어느 정도로 튼튼할까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의 견고한 내구성을 위해 소재 사양을 높였다. 우선 메인 디스플레이에는 새로운 보호필름을 장착해 화면 내구성을 전작 대비 80% 높였다. 아울러, 역대 가장 튼튼한 스마트폰 알루미늄 소재로 알려진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ium)’과 강화유리(코닝 고릴라 글라스 빅투스)를 사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손가방에 물건이 많이 들어있을 때도 큰 걱정 없이 제품을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며 “갤럭시 Z 폴드3를 다른 물건들과 함께 주머니에 안심하고 넣을 수 있어, 연락을 받거나 사진을 찍을 때 곧바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갤럭시 Z 폴드3는 장소나 날씨에 상관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수심 1.5m 담수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는 IPX8(방수에 대한 국제 보호 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했다. 이로 인해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는 거리에서 지도 앱을 보며 길을 찾거나, 요리하면서 젖은 손으로 레시피를 보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대화면과 만난 S펜, 어떻게 쓰일까

갤럭시 Z 폴드3는 폴더블폰 최초로 S펜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만 제공하던 S펜을 폴드 시리즈에도 제공함으로써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S펜은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사용 사례를 살펴보면, 온라인 강의를 보거나 영상을 시청하다가 중요한 내용을 메모하고 싶을 때 S펜 측면을 누른 상태에서 아래 화면을 두 번 터치하면 자동으로 삼성 노트가 실행된다. 한자나 일본어와 같은 키보드로 입력하기 어려운 글씨도 S펜을 활용하면 쉽게 입력할 수 있다. 텍스트 변환 버튼을 누르고 메모하면 손글씨가 깔끔한 텍스트로 입력된다. S펜은 갤럭시 Z 폴드3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S펜 폴드 에디션’과 블루투스가 내장된 ‘S펜 프로’ 두 가지가 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 영상 시청에 얼마나 유용할까

갤럭시 Z 폴드3의 7.6인치 커다란 메인 디스플레이는 영상 시청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갤럭시 Z 폴드3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적용해 노치(스마트폰 화면 윗부분을 움푹 파서 카메라와 수화기를 넣고 양옆으로 날짜, 배터리 용량 등을 표시한 디자인) 없이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UDC는 카메라 부분에도 픽셀을 설계해 빛 투과율을 높이고, 픽셀 간 간격을 조절하는 원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드넓고 푸른 바다와 파도치는 모습을 재생해보니 카메라 홀 없이 꽉 채워진 화면에서 더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작과 비교할 때 약 29% 밝아진 화면 덕분에 햇빛이 쨍한 야외에서도 손으로 화면을 가리는 불편 없이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갤럭시 Z 폴드3는 메인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에 120㎐ 화면 주사율을 지원함으로써 스크롤을 할 때나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때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앞서 구매한 소비자들은 출·퇴근길, 커버 디스플레이로 본 웹툰이나 뉴스 기사는 끊김없이 부드럽게 화면이 전환돼 보기에 편안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 최강으로 활용하기 위한 팁은

갤럭시 Z 폴드3는 메일을 읽다가 캘린더를 열어 일정을 확인하고, 친구와 메신저를 하면서 약속 장소를 파악하는 등 멀티 활용이 가능하다. 이는 일명 ‘멀티 액티브 윈도’의 분할 화면 덕분이다. ‘작업표시줄(Taskbar)’ 기능도 추가 제공했는데, 이는 앱들 사이의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준다. ‘설정→유용한 기능→실험실→즐겨찾는 앱 고정하기’를 실행한 다음, 오른쪽 에지 패널을 스와이프(밀기)하고 아래 삼선을 눌러 ‘고정’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홈 화면으로 가지 않고도 자주 사용하는 앱을 켤 수 있는 것은 물론, 함께 사용하는 앱 조합을 한 번에 불러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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