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결정… 양측갈등 봉합 국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내주 출범할 당 선거대책위원회에 ‘약자와의 동행위원회’(약동위)를 설치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윤 후보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약동위 설치를 받아들이고 김 전 위원장이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캠프 합류를 수용하면서 양측 갈등이 봉합 국면에 들어갔다.
19일 윤 후보 측에 따르면,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권유에 따라 약동위를 선대위원장 직속 기구로 두고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가닥을 잡았다. 약동위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제안했다고 한다. 윤 후보는 선대위 산하에 청년위원회를 설치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종인 전 위원장도 윤 후보가 요청한 총괄선대위원장 수락과 국민화합혁신위원회(가칭) 구성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절충점을 찾아가며 선대위 구성을 놓고 계속되던 갈등도 잦아들고 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내주 출범할 당 선거대책위원회에 ‘약자와의 동행위원회’(약동위)를 설치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윤 후보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약동위 설치를 받아들이고 김 전 위원장이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캠프 합류를 수용하면서 양측 갈등이 봉합 국면에 들어갔다.
19일 윤 후보 측에 따르면,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권유에 따라 약동위를 선대위원장 직속 기구로 두고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가닥을 잡았다. 약동위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제안했다고 한다. 윤 후보는 선대위 산하에 청년위원회를 설치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종인 전 위원장도 윤 후보가 요청한 총괄선대위원장 수락과 국민화합혁신위원회(가칭) 구성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절충점을 찾아가며 선대위 구성을 놓고 계속되던 갈등도 잦아들고 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