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일반선발 70명·우선선발 30명 등 총 100명을 뽑는다. 선발된 학생은 근무 기간 중 구청·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사무 보조업무와 다양한 구정 업무를 하게 된다. 올해는 글로벌인재학당, 지역아동센터 등 구가 지원하는 교육사업장도 근무지에 포함돼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후배들의 멘토가 될 수 있다. 또 금천영상미디어창업센터, 휴머노이드창업지원센터 등에서 진로체험도 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 시작일(22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휴학생이다. 최근 2년 이내 구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는 학생과 예비대학생·졸업예정자·대학원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학점은행제(학원) 학생·외국대학 학생 등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2년 1월 3∼28일이다. 근무부서 일정에 맞춰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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