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SK뷰’ 경쟁률 316대 1
과천 ‘힐스테이트’ 1398대 1
주택시장 규제를 비껴간 비(非)아파트 상품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막바지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주택사업 수주가 줄어든 건설사들도 연말을 앞두고 치열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일감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다. 19일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건설·시행사들은 11∼12월 경기 파주시에서 ‘힐스테이트 더 운정’, 김포시에서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서울 강동구에서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제주시에서 ‘스타레지스 연동’, 경남 창원시에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등 비아파트 상품을 잇달아 분양한다.
이들 비아파트 상품은 강화된 주택시장 규제에서 벗어나 청약과 대출 규제, 분양권 전매 등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건설·시행사들이 분양몰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공급된 도시형 생활주택인 경기 판교 ‘SK뷰 테라스(292가구)’는 316대 1, 화성시 ‘동탄2솔리더움 테라스(79가구)’는 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인 경기 과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89실)’,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96실)’는 각각 1398대 1과 131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11∼12월 중 시공사 선정작업에 들어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하다. 경기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1145가구)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등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1070가구)은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드 등이 물밑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과천 ‘힐스테이트’ 1398대 1
주택시장 규제를 비껴간 비(非)아파트 상품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막바지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주택사업 수주가 줄어든 건설사들도 연말을 앞두고 치열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일감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다. 19일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건설·시행사들은 11∼12월 경기 파주시에서 ‘힐스테이트 더 운정’, 김포시에서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서울 강동구에서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제주시에서 ‘스타레지스 연동’, 경남 창원시에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등 비아파트 상품을 잇달아 분양한다.
이들 비아파트 상품은 강화된 주택시장 규제에서 벗어나 청약과 대출 규제, 분양권 전매 등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건설·시행사들이 분양몰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공급된 도시형 생활주택인 경기 판교 ‘SK뷰 테라스(292가구)’는 316대 1, 화성시 ‘동탄2솔리더움 테라스(79가구)’는 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인 경기 과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89실)’,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96실)’는 각각 1398대 1과 131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11∼12월 중 시공사 선정작업에 들어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하다. 경기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1145가구)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등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1070가구)은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드 등이 물밑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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