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CMO)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용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직원 수는 114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8명 대비 109%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의 백신 사업 부문이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설립 당시인 2018년 9월 말 기준 임직원 수는 411명이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CMO을 수주하는 등 사업 확장으로 전반적인 임직원 수가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집중하면서 현장 인력을 대거 충원됐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CMO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임직원 수가 대폭 늘었다. 올해 9월 말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수는 3745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2884명 대비 30%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바이오의약품 CMO 수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직원을 확충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직원 수는 114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8명 대비 109%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의 백신 사업 부문이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설립 당시인 2018년 9월 말 기준 임직원 수는 411명이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CMO을 수주하는 등 사업 확장으로 전반적인 임직원 수가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집중하면서 현장 인력을 대거 충원됐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CMO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임직원 수가 대폭 늘었다. 올해 9월 말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수는 3745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2884명 대비 30%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바이오의약품 CMO 수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직원을 확충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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