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공제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7개 기관 중 ‘2020년도 경영실적평가’ 우수 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상금은 관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사진)은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해철 행안부 장관 주재 아래 개최된 ‘산하기관 경영혁신 성과보고회’에서 이뤄졌다.
행안부는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산하기관에 대한 경영실적 평가를 하고 있다. 평가 지표로는 종합경영, 경영관리, 주요 사업 등이 있다. 공제회는 종합경영 부문 ‘사회적 가치 구현’의 세부 지표인 일자리 창출과 ‘소통과 혁신’의 세부 지표인 국민소통 및 참여에서 A(우수)를 획득했고, 그 외 경영관리 전반과 코로나19 대응 및 성과에서도 A를 기록했다.
이인재 공제회 이사장은 “공제회가 경영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영혁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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