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와 함께 LED 제품까지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시스템 반도체 제품 4종에 이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제품 20종이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모리 제품 5종 HBM2E(8GB)·GDDR6(8Gb)·UFS 3.1(512GB)·Portable SSD T7(1TB)·microSD EVO Select(128GB)는 ‘탄소저감 인증(사진)’을 받았다.

제품 탄소 발자국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발생하는 탄소를 탄소 발자국 산정 표준(PAS 2050)에 맞춰 산정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카본 트러스트는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신기술, 혁신 등에 대한 지원과 정보 공유, 인증을 담당한다. 이외에 전장 LED 패키지 제품 4종 ‘C-Series’는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 과학 기업 UL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M7 화이트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모니터와 스마트 TV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올인원 스크린’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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