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그린(환경)’ 투자에 중점을 두는 국내주식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품이다. 이 펀드는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향후 시장성장 가속화가 전망되는 전기차 산업을 비롯해 수소 경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책임형 펀드를 운용하는 NH-Amundi의 전문 역량과 유럽 ESG 투자를 선도하는 Amundi의 평가방법론과 투자전략을 반영, ESG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 운용사 최초로 글로벌 기준으로 평가된 ‘MSCI 벤치마크’를 도입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MSCI 체계는 국내 평가사들과 달리 세부적인 평가 내용 확인과 글로벌 동일 업종 기업과의 비교가 가능하다.

이 펀드는 국내주식형 ESG 상품으로, 미래 산업환경 변화를 주도해 나가면서 ESG 종합평가가 우수한 지속가능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 ESG 관점에서 친환경, 플랫폼, 헬스케어를 지속 가능한 성장 영역으로 보고, 해당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이다. 특히, 장기 투자 테마로 기대되는 이차전지, 수소 경제,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친환경 관련 기업에 펀드 자산의 약 30∼60%를 투자한다. 9월 말 기준, 초기투자자금을 제외하고 5000억 원 이상이 리테일 판매채널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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