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래에셋글로벌혁신기업ESG펀드는 글로벌 혁신기업 중 ESG 평가가 우수한 기업에 집중투자한다. 구조적 변화로 실적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주도 기업에 ESG를 기반으로 한 책임 경영을 접목하면 기술 혁신의 경쟁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기업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이다.

펀드는 MSCI AC World Index 및 MSCI All China Index 구성 종목을 중심으로, MSCI ESG 리서치를 활용한 ESG 스크리닝과 기업 혁신성 분석 등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ESG 건전성이 높은 글로벌 혁신 기업을 선별해 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지난 9일 종가 기준 미래에셋글로벌혁신기업ESG 펀드 수익률은 1년 22.14%, 2년 79.76%, 2017년 10월 설정 이후 100.07%를 기록하며 장단기 모두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펀드 순자산은 399억 원 규모다. 10월 말 기준 국가별 투자 비중은 미국이 59.6%로 가장 높으며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가 12.8%, 프랑스,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선진 유럽이 10.9%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이 43.9%로 가장 높고, 헬스케어가 18.5%, 임의소비재 14.4% 등이다.

육진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미래에셋글로벌혁신기업ESG 펀드는 혁신과 ESG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해 연금계좌에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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