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욱(가운데)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이명욱(가운데)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전국 매장에 미니 자선냄비 설치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6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첫 번째 성금을 전달해왔다.

파리바게뜨는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전국 3400여 매장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QR코드(제로페이)’가 삽입된 미니 자선냄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해 MZ세대 소비자들의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개선에 사용된다.

이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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