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부총리, 기재부 직원에 지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기재부 직원들에게 “내년이 ‘지금 정부의 마무리와 다음 정부의 시작이 함께하는 해’인 만큼 이러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책 방향 및 콘텐츠 강구에 각별히 유념하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금 2022년 경제정책방향 수립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 경제정책방향 수립) 작업은 지금 정부의 4년 반 동안 경제정책 기조 및 주요 경제정책들에 대한 성과 및 과제 정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리 작업을 잘 진행해 주고, 그 결과를 국민께 알리는 소통 기회 마련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또 “연말까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MSCI는 미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사가 작성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세계적인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국제 벤치마크다.
현재 한국 증시는 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돼 있다. 선진국지수 편입 기준은 경제 발전 수준, 증시 규모와 유동성, 시장 접근성 등 크게 3가지다. 현재 한국의 선진국지수 편입 발목을 잡는 항목은 시장 접근성이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기재부 직원들에게 “내년이 ‘지금 정부의 마무리와 다음 정부의 시작이 함께하는 해’인 만큼 이러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책 방향 및 콘텐츠 강구에 각별히 유념하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금 2022년 경제정책방향 수립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 경제정책방향 수립) 작업은 지금 정부의 4년 반 동안 경제정책 기조 및 주요 경제정책들에 대한 성과 및 과제 정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리 작업을 잘 진행해 주고, 그 결과를 국민께 알리는 소통 기회 마련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또 “연말까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MSCI는 미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사가 작성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세계적인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국제 벤치마크다.
현재 한국 증시는 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돼 있다. 선진국지수 편입 기준은 경제 발전 수준, 증시 규모와 유동성, 시장 접근성 등 크게 3가지다. 현재 한국의 선진국지수 편입 발목을 잡는 항목은 시장 접근성이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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