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시장에서 카본매트가 전기장판, 온수매트에 이어 ‘3세대 온열매트’로 주목받고 있다. 물을 넣고 뺄 필요가 없고 난방 효율은 우수한 카본매트는 특수 카본열선을 사용한다. 전기 사용량은 온수매트의 3분의 1 수준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귀뚜라미보일러의 ‘2022년형 카본매트 온돌’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10월 카본매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리점에 공급하는 물량을 맞추기 벅찬 상황”이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온열매트 시장에서 아직은 온수매트의 시장 점유율이 높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온수매트 시장 1위인 경동나비엔도 카본매트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나섰다. 귀뚜라미는 온수매트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없는 대신 온열 효과는 뛰어난 카본매트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온수매트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귀뚜라미보일러의 ‘2022년형 카본매트 온돌’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10월 카본매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리점에 공급하는 물량을 맞추기 벅찬 상황”이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온열매트 시장에서 아직은 온수매트의 시장 점유율이 높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온수매트 시장 1위인 경동나비엔도 카본매트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나섰다. 귀뚜라미는 온수매트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없는 대신 온열 효과는 뛰어난 카본매트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온수매트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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