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자치구 초등학교 급식실의 수돗물이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울물연구원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서울 초등학교 급식실의 수돗물을 대상으로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자치구별로 각 1개소씩 25개 초등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했다. 이후 먹는 물 수질기준 60개 항목,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1개 항목 등 총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성의 기준이 되는 잔류염소는 모두 0.15~0.50㎎/ℓ 이내로 측정됐다. 납·수은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살충제·농약류와 같은 유해영향 유기물질, 방사성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은 지점별로 39~46㎎/ℓ 함유돼 있었다. 이는 시가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김혜정 서울물연구원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과학적이고 정밀한 수질검사를 통해 아리수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서울물연구원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서울 초등학교 급식실의 수돗물을 대상으로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자치구별로 각 1개소씩 25개 초등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했다. 이후 먹는 물 수질기준 60개 항목,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1개 항목 등 총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성의 기준이 되는 잔류염소는 모두 0.15~0.50㎎/ℓ 이내로 측정됐다. 납·수은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살충제·농약류와 같은 유해영향 유기물질, 방사성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은 지점별로 39~46㎎/ℓ 함유돼 있었다. 이는 시가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김혜정 서울물연구원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과학적이고 정밀한 수질검사를 통해 아리수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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