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 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OST에 참여한다.

‘그 해 우리는’은 뷔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가 주연을 맡는다. 뷔는 최우식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흔쾌히 OST를 부르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그 해 우리는’의 OST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 ‘너를 닮은 사람’ 등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영상음악 전문회사 모스트콘텐츠가 제작을 맡았다. 모스트콘텐츠는 최근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가 참여했던 ‘지리산’ OST 진의 ‘Yours’, 그리고 ‘신사와 아가씨’ OST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등으로 히트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을 그린다. 오는 12월 6일 처음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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