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기현 기자

부산 사랑의열매는 황승식 로피물산 대표와 김데레사 로피 대표의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사진 중앙)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황승식·김데레사 부부는 부산의 26번째 부부 회원으로 부산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도 모두 234명으로 늘어났다.

김 대표는 “4년 전 화장품 전문업체인 로피를 창업, 초기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거래처와 고객들의 도움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었다”며 “사업 초기 이웃과 나누며 살자는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이들 부부의 뜻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피물산과 로피는 화장품 기업으로 지난 2017년 부산에서 설립, 국내에 1000개 이상의 뷰티숍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케어업체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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