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교육감선거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보수·중도 진영 후보를 단일화하기 위한 협의회가 발족됐다.
공교육정상화시민네트워크, 국민희망교육연대, 한국교육포럼 대표 등은 7일 오전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협의회(사진)’ 첫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이돈희 교육감 후보 단일화 원로회의 의장과 이주호 원로회의 기획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이달 중 교육감 출마 예정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일정과 방법을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는 “내년 6월에 실시되는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교육의 본질성 회복과 교육 정상화를 실현할 수 있는 보수·중도 교육감이 선출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성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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