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ld Exchange Now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2포인트(0.10%) 오른 35754.7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46포인트(0.31%) 상승한 4701.21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0.07포인트(0.64%) 뛴 15786.99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친 재료로는 오미크론 변이 관련 소식과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준비제도(Fed)의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등이었다.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추가접종할 경우 오미크론에 대해 높은 수준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증시가 올랐다. 특히 항공과 여행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델타항공 주가가 2% 이상 오르고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주가는 8% 이상 상승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도 2% 이상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점진적 물가 상승) 우려와 Fed의 긴축 행보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1월 CPI에 대해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2포인트(0.10%) 오른 35754.7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46포인트(0.31%) 상승한 4701.21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0.07포인트(0.64%) 뛴 15786.99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친 재료로는 오미크론 변이 관련 소식과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준비제도(Fed)의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등이었다.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추가접종할 경우 오미크론에 대해 높은 수준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증시가 올랐다. 특히 항공과 여행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델타항공 주가가 2% 이상 오르고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주가는 8% 이상 상승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도 2% 이상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점진적 물가 상승) 우려와 Fed의 긴축 행보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1월 CPI에 대해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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