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문섬 수심 28m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름은 소프트코랄 고비입니다.

가시수지맨드라미 산호에서 살아갑니다.

다 성장해도 4㎝ 정도의 아주 작은 물고기입니다.

이 물고기는 산호와 공생하며 집 걱정 없이 삽니다.

12월입니다.

2021년 달력도 달랑 한 장이 남았습니다.

올해도 연일 부동산 관련 뉴스로 시끄럽습니다.

집값, 대출, 전세, 월세, 투기….

이런 단어들 앞에서 서민들은 한숨부터 나옵니다

뛰는 집값에 서민들은 고통과 좌절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22년 새해엔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사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사진·글 = 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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