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개봉된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이 3위로 출발한 가운데, 배우 윤계상·박용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유체이탈자’가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제니퍼 로런스, 메릴 스트리프, 케이트 블란쳇, 티모테 샬라메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돈 룩 업’은 개봉 당일은 8일 전국 관객 1만2265명을 모았다. 같은 날 포문을 연,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이야기를 담은 ‘몬스타엑스:더 드리밍’은 7464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1, 2, 4위 자리에는 지난달 24일 나란히 개봉된 세 편이 포진됐다. ‘유체이탈자’가 1만4160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67만5199명을 기록했고, 각각 1만3418명, 9838명을 모은 ‘연애 빠진 로맨스’(누적 43만8645명), ‘엔칸토:마법의 세계’(누적 46만4772명)가 2, 4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박스오피스 순위와 별개로, 극장을 찾는 관객의 수는 여전히 미미하다. ‘유체이탈자’와 ‘연애 빠진 로맨스’ 등은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100만 고지 달성이 요원한 상황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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