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의 마지막 OST 주자로 개성파 뮤지션 젬마(Jemma)가 확정됐다.

10일 ‘해피니스’의 OST 제작을 맡고 있는 Stone Music Entertainment는 “오는 11일 가수 젬마가 부른 세 번째 OST ‘이니그마’(ENIGMA)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니그마’는 아포칼립스적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어두운 인상을 선사한다. 거칠고 도발적인 사운드와 주제를 다루는 실험 음악의 한 장르인 인더스트리얼 음악(Industrial Music)으로 ‘해피니스’의 극 중 분위기를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젬마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 출신으로 감성이 짙은 보이스컬러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OST ‘올 아이 니드’(All I Need)를 부르기도 했다.

아울러 오는 12일 정오에는 ‘해피니스’의 종영 아쉬움을 달래줄 스코어 음원 합본이 발매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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