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관내 어린이집 27곳에 스마트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8월 서울시 어린이집 스마트 미세먼지 상시 알리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구는 시비와 구비 5900여 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설치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통계 기준 연 면적 430㎡ 이상인 관내 어린이집 중 넓은 순으로 선정했다.
스마트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는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색상과 캐릭터로 알려주는 장치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등 4단계로 구분해 캐릭터의 표정과 배경색깔의 변화로 측정결과를 나타낸다. 또 등급에 따른 대응요령과 기상상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어린이들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8월 서울시 어린이집 스마트 미세먼지 상시 알리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구는 시비와 구비 5900여 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설치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통계 기준 연 면적 430㎡ 이상인 관내 어린이집 중 넓은 순으로 선정했다.
스마트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는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색상과 캐릭터로 알려주는 장치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등 4단계로 구분해 캐릭터의 표정과 배경색깔의 변화로 측정결과를 나타낸다. 또 등급에 따른 대응요령과 기상상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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