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오명근 기자
지난 9일 파주 통일동산 내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49재가 묘역 인근 사찰인 검단사에서 열렸다.
파주시는 13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사찰인 검단사에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49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변호사는 오전 일찍 검단사에 도착해 아버지에게 절을 올리고 49재에 참석하는 친지, 지인 등 추모객들을 맞았다.
49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본격 진행됐다. 추모객들은 향이나 꽃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고, 노 변호사는 아버지의 영정 사진 앞에서 합장하며 이들을 맞았다.
노 변호사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아버지를 잘 보내드린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아버지가 이제 생전 염원하시던 평화통일의 꿈을 품으신 채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49재는 40분 만에 마무리됐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지난 10월 26일 숨졌다.
서거 후 검단사에 임시 안치됐던 유해는 고인의 생전 유지와 유족의 희망에 따라 파주 통일동산 내 동화경모공원 맨 위쪽 전망휴게실 옆 부지에 지난 9일 안장됐다.
지난 9일 파주 통일동산 내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49재가 묘역 인근 사찰인 검단사에서 열렸다.
파주시는 13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사찰인 검단사에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49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변호사는 오전 일찍 검단사에 도착해 아버지에게 절을 올리고 49재에 참석하는 친지, 지인 등 추모객들을 맞았다.
49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본격 진행됐다. 추모객들은 향이나 꽃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고, 노 변호사는 아버지의 영정 사진 앞에서 합장하며 이들을 맞았다.
노 변호사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아버지를 잘 보내드린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아버지가 이제 생전 염원하시던 평화통일의 꿈을 품으신 채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49재는 40분 만에 마무리됐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지난 10월 26일 숨졌다.
서거 후 검단사에 임시 안치됐던 유해는 고인의 생전 유지와 유족의 희망에 따라 파주 통일동산 내 동화경모공원 맨 위쪽 전망휴게실 옆 부지에 지난 9일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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