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는 경남 의령군·울산 남구·부산 기장군·부산 사하구·인천 서구 등 수상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광역은 전북, 기초는 경남 의령군·울산 남구·부산 기장군·부산 사하구·인천 서구 등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3일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2020년 실적 기준)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단속 공무원 교육·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2002년 이후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감시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실적은 다소 하락했으나, 오염도 검사율과 단속결과 공개율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7.5%포인트(18.5%→26%), 15%포인트(43.5%→58.5%)씩 증가했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전북에 대통령표창을, 228개 기초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부산 사하구에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민간인으로 시화지구 대기·수질개선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서정철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대표는 국무총리표창을, 인천 서구·부산 기장군·울산 남구·경남 의령군 등 총 13개 지자체 공무원 및 기관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별 우수 사례를 별도 책자로 제작해 각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에 배포하고 단속 방법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관리실태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광역은 전북, 기초는 경남 의령군·울산 남구·부산 기장군·부산 사하구·인천 서구 등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3일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2020년 실적 기준)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단속 공무원 교육·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2002년 이후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감시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실적은 다소 하락했으나, 오염도 검사율과 단속결과 공개율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7.5%포인트(18.5%→26%), 15%포인트(43.5%→58.5%)씩 증가했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전북에 대통령표창을, 228개 기초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부산 사하구에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민간인으로 시화지구 대기·수질개선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서정철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대표는 국무총리표창을, 인천 서구·부산 기장군·울산 남구·경남 의령군 등 총 13개 지자체 공무원 및 기관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별 우수 사례를 별도 책자로 제작해 각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에 배포하고 단속 방법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관리실태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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