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4700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 또 100개의 그린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는 등 탄소중립 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기업 탄소중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탈탄소경영 혁신 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고탄소 업종 저탄소 전환, 그린 유니콘 기업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김희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브리핑에서 △고탄소 업종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 지원 △그린 분야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 전반의 탄소중립 경영 확산 촉진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거버넌스 확립 등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김 정책관은 “이를 위해 내년에 4744억 원을 투입해 약 2500개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는 우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 사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에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그린 유니콘으로 키우기로 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고탄소 업종 저탄소 전환, 그린 유니콘 기업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김희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브리핑에서 △고탄소 업종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 지원 △그린 분야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 전반의 탄소중립 경영 확산 촉진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거버넌스 확립 등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김 정책관은 “이를 위해 내년에 4744억 원을 투입해 약 2500개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는 우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 사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에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그린 유니콘으로 키우기로 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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