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그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은 2019년부터 진행돼 오는 신한금융의 대표 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한글 도장을 활용한 친환경 가방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디자인 된 도장으로 가방을 꾸미며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신한금융은 설명했다. 조 회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신한의 따뜻한 온기는 가깝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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