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등

서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7관왕을 달성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구가 수상한 분야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사회보장급여 점검 관리,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사회보장급여 사후 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 활성화, 보육정책 분야 등 총 7개 부문으로 대상 2·최우수상 2·우수상 3개를 동시에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성동미래일자리 주식회사 운영’ ‘임산부 가사 돌봄 서비스’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106개 사업에서 8439명의 고용 창출을 인정받았다. ‘사회보장급여 점검 관리’ 분야에서도 복지 부정수급 전담반 운영과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규칙 제정 등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정원오(사진)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포용복지 성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김도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