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사회적 교통약자를 위해 전동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를 14개소 설치, 총 5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로, 구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구는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충전소를 관내 순환산책로,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설치했다. 또 급속 충전기를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충전기는 충전이 끝나는 데 8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급속 충전기는 1∼2시간이면 끝난다.
아울러 구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 이동기기의 수리비도 지원하고 있다. 관내 지정 수리업체 6개소에서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을 수리하면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저렴하게 이동기기를 수리한 이용자는 700명을 넘어섰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구는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충전소를 관내 순환산책로,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설치했다. 또 급속 충전기를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충전기는 충전이 끝나는 데 8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급속 충전기는 1∼2시간이면 끝난다.
아울러 구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 이동기기의 수리비도 지원하고 있다. 관내 지정 수리업체 6개소에서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을 수리하면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저렴하게 이동기기를 수리한 이용자는 700명을 넘어섰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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