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의 이재성. AP뉴시스
마인츠의 이재성. AP뉴시스
이재성(29·마인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9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19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에 0-1로 졌다. 마인츠는 8위(승점 24·7승 3무 7패)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9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단단한 팀 내 입지를 보여줬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하고 후반 19분 교체됐다. 이재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2골 2도움을 유지 중이다.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예스페르 린스트룀이 결승골을 책임졌다.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라파엘 보레가 투입한 공을 린스트룀이 문전 슈팅으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정세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