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은 오는 28∼30일에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시즌 온라인 청소년강연회를 줌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삼성호암상을 수상한 김빛내리 서울대 석좌교수, 사회학자 박길성 고려대 교수, 메타버스 등 디지털 세상 관련 전문가인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등 9명이 다양한 분야의 최신 지식과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요일별로는 28일 ‘인간과 우주’, 29일 ‘세상과 나’, 30일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강연회는 EBS 영어방송 등에서 청소년들과 친숙한 서미소랑 아나운서가 맡는다. 강연은 호암재단 유튜브채널에서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사전 참가를 신청한 학교와 청소년은 줌으로 직접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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