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0일 신임 대표회장에 류영모(67·사진) 목사를 선출했다. 류 목사는 장로회신학대를 졸업하고 1988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1991년 경기 파주 한소망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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