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3년 4월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에 이숙경(52·사진) 영국 테이트모던 국제미술 수석 큐레이터가 선임됐다. 국내 최대의 격년제 국제미술제인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에 한국인이 선임된 것은 지난 2006년 김홍희 씨 이후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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