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클렌체’ 출시
최상위 기술력·고급자재 바탕
풍경·실내공간 빛내는 절제美
알루미늄+PVC 복합재질 적용
돋보이는 외관에 단열성 우수
네 면‘밀착형 특수몸체’적용
방범효과·야간 환기기능 높여
KCC가 최고급(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를 최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재건축·재개발, 고급 신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시장에서의 우위를 굳히겠다는 방침이다.
클렌체는 △과시가 아닌, 절제 △드러나는 스타일이 아닌, 드러나지 않는 디테일 △한시적인 자극이 아니라, 오래가는 분위기 △요란한 전시가 아니라, 조용히 강한 아우라 등을 모토로 기존 프리미엄 창호와의 차별화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다.
안정된 비례감과 대칭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반영했고, 특히 빛과 공간을 면밀히 탐구한 건축가였던 클렌체의 건축철학을 제품에 담아냈다. 주거공간의 안과 밖을 이어주고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창호에 높은 기술력과 품격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제품은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뛰어난 단열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과 외부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알루미늄 캡(AL CAP)과 폴리염화비닐(PVC)의 복합재질로 안전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만족하게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옵션의 제품군을 통해 집 밖의 풍경과 집 안의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창을 만날 수 있다.
클렌체 광고는 대사를 읊조리며 연기 연습을 하는 배우 김희선의 우아한 일상을 담고 있다. 편안한 모습으로 연습하며 창밖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는 김희선 씨의 얼굴에 물드는 노을빛을 통해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드러나는 은은한 감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KCC는 환경별로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발코니 창호 ‘프라임’, 풍압대별 창짝 차별화 적용이 가능한 발코니 확장 이중창 ‘프라임 이중창’, 단열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알루미늄+PVC 복합창호’ 등을 우선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아파트 외관 차별화에 대한 요구와 강화된 에너지법규에 대응하기 위한 패시브 하우스 창호인 ‘CBF24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창을 여닫을 때 밀착도를 극대화하는 ‘패럴렐 슬라이딩(Parallel Sliding)’ 타입의 다중 체임버(공간)와 기밀 구조로 성능을 극대화한 ‘AL CAP+PVC 복합재질’ 창호다. 건물 안쪽으로는 단열성이 좋은 PVC 재질을, 바깥쪽으로는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해 미려한 외관을 구현한다. 특히 환기창 상부 비노출 가스 압축식 댐퍼(Damper·충격 흡수)로 부드럽게 닫히며, 네 면 모두 밀착형 특수 기능성 몸체를 적용해 방범 효과와 야간 환기 기능을 극대화했다. 단창임에도 열관류율에 있어 이중창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AL CAP+PVC 복합 창호 중 국내 최초로 패시브 인증인 ‘KR-제로에너지 창호’ Z1 등급인증(패시브 제로에너지건축연구소, IPAZEB)을 취득했다.
KCC 관계자는 “고품격 주거공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자재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창호 제조 비법을 바탕으로 최신 주거 추세와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게 하는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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