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자, 10대 뉴스 선정
‘안산 올림픽 양궁 3관왕’2위
올해 한국 스포츠 10대 뉴스 중 프로배구를 흔들었던 학교폭력(학폭) 논란이 1위로 선정됐다.
연합뉴스는 23일 오전 문화일보를 포함해 국내 신문, 방송 등 51개 언론사 스포츠 담당부서가 뽑은 올해 10대 뉴스를 공개했다. 1위는 ‘프로배구의 그림자…이재영·다영 쌍둥이 학폭, 조송화 무단이탈, 정지석 폭행 논란’(315점)이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스타였던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 2월 학폭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당했고, 흥국생명에서도 사실상 방출돼 그리스리그로 떠났다. 남자부에서도 학폭 폭로가 이어졌다. 최근엔 IBK기업은행 주전 세터 조송화의 무단이탈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양궁 안산 첫 올림픽 3관왕·세계선수권 전 종목 석권…정점에 오른 한국 양궁’(273점)이 2위, ‘기적 써 내려 간 여자배구, 9년 만에 올림픽 4강 신화’(254점)가 3위, ‘수영 황선우·양궁 김제덕·탁구 신유빈 등 눈부신 10대 돌풍’(199점)과 ‘KT창단 첫 통합우승 달성…두산 미란다, 최동원 기록 넘으며 MVP’(199점)가 공동 4위, ‘방역수칙 위반과 도쿄올림픽 참패…프로야구 인기 주춤’(175점)이 6위, ‘손흥민, 한 시즌 개인 최다 골·공격포인트 또 경신’(170점)이 7위다.
그리고 ‘빙상계 뒤흔든 심석희 고의충돌, 동료 험담 의혹…베이징올림픽 앞두고 어수선’(159점)이 8위, ‘고진영 한국인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 3연패·올해의 선수 2회 선정, 한국 선수 통산 200승 달성’(150점)이 9위, ‘1년 연기돼 열린 하계올림픽에서 37년 만에 최소 메달’(137점)이 10위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안산 올림픽 양궁 3관왕’2위
올해 한국 스포츠 10대 뉴스 중 프로배구를 흔들었던 학교폭력(학폭) 논란이 1위로 선정됐다.
연합뉴스는 23일 오전 문화일보를 포함해 국내 신문, 방송 등 51개 언론사 스포츠 담당부서가 뽑은 올해 10대 뉴스를 공개했다. 1위는 ‘프로배구의 그림자…이재영·다영 쌍둥이 학폭, 조송화 무단이탈, 정지석 폭행 논란’(315점)이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스타였던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 2월 학폭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당했고, 흥국생명에서도 사실상 방출돼 그리스리그로 떠났다. 남자부에서도 학폭 폭로가 이어졌다. 최근엔 IBK기업은행 주전 세터 조송화의 무단이탈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양궁 안산 첫 올림픽 3관왕·세계선수권 전 종목 석권…정점에 오른 한국 양궁’(273점)이 2위, ‘기적 써 내려 간 여자배구, 9년 만에 올림픽 4강 신화’(254점)가 3위, ‘수영 황선우·양궁 김제덕·탁구 신유빈 등 눈부신 10대 돌풍’(199점)과 ‘KT창단 첫 통합우승 달성…두산 미란다, 최동원 기록 넘으며 MVP’(199점)가 공동 4위, ‘방역수칙 위반과 도쿄올림픽 참패…프로야구 인기 주춤’(175점)이 6위, ‘손흥민, 한 시즌 개인 최다 골·공격포인트 또 경신’(170점)이 7위다.
그리고 ‘빙상계 뒤흔든 심석희 고의충돌, 동료 험담 의혹…베이징올림픽 앞두고 어수선’(159점)이 8위, ‘고진영 한국인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 3연패·올해의 선수 2회 선정, 한국 선수 통산 200승 달성’(150점)이 9위, ‘1년 연기돼 열린 하계올림픽에서 37년 만에 최소 메달’(137점)이 10위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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