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임직원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 및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위해 페트병 파쇄 무인수거기를 대구 수성동 본점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컴온, 분리수거’ 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공공장소에 무인 플라스틱 수거기를 설치하여 수거함에 투입된 플라스틱이 자동 파쇄를 거친 뒤 만들어진 ‘플레이크’를 재생공장에 판매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렇게 창출된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쇄 처리한 플라스틱은 1kg당 500∼600원에 판매가 가능하며, 수거 비용을 제외하고 약 200∼300원의 수익이 창출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무인수거기 설치로 임직원 및 시민들의 환경보호 활동 동참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대구은행 관계자는 “무인수거기 설치로 임직원 및 시민들의 환경보호 활동 동참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